강남구보건소와 강남구체육회(걷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8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와 연계해 구민 800여 명이 수려한 양재천 단풍길을 걷는 동시에, 관내 우수 의료 인프라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건강 축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민·관이 협력해 올바른 걷기 및 생활 속 건강실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강남구’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대회,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8시 40분 재즈 밴드 식전 공연 ▲오전 9시 개회식과 준비운동 ▲오전 9시 40분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출발해 왕복 2km 산책로를 걷는 ‘제8회 강남구청장배 건강 걷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완보 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행복콘서트’ 2차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행사장 일대에는 보건소 10개 팀‧실과 관내 9개 전문 의료·건강기관이 참여해 총 19개 ‘의료·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보건소 부스에서는 ▲과학적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나이를 알아보는 ‘서울체력장’ ▲금연·절주·영양 캠페인 ▲감염병 예방 지식(강남도감) 및 진드기 예방 수칙 ▲만성질환 상담 ▲두근두근 CPR 체험존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 ▲마음건강 충전소 ▲치매안심센터·웰에이징센터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민간 의료기관 부스에서는 ▲강남구의사회&메드렉스병원(인지·재활) ▲강남구한의사회(체형검사)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건강 상담) ▲강남차병원(여성 건강) ▲자생한방병원(간이 침 치료, 테이핑) ▲유디치과(구강 검진) ▲고려대 척추측만증연구소(척추 X-Ray 촬영) ▲한국신체정보(주)(체형 분석) ▲케이스튜디오(퍼스널 컬러)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부스·구급차를 배치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02-3423-7282, 7250, 7251, 725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양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민 밀착형 건강증진 정책과 신체활동 활성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월)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