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박일웅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 농협경남지역본부 직원 30명이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의 단감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단감 수확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류해석 농정국장, 농식품유통과와 농협경남지역본부 직원 등은 단감 수확 작업에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농가와 소통하며 수확 철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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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은 농가주 김 모 씨는 “수확 철마다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수확 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며, “농촌 인력난은 개별 농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가을철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과 연계한 범도민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7(화)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