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오성배 관장과 유달형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선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과 체육인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험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긴밀하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생활체육 관계자 및 동호인 대상 안전체험교육 지원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안전캠페인 추진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체육활동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탄탄하게 정착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재난·재해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도민의 안전역량을 높이는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합천군 체육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체육활동과 안전교육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도민이 실질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오성배 소방본부 안전체험관장은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도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합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재난과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달형 합천군 체육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체육 복지의 기본”이라며, “생활체육과 안전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생활체육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육행사 연계 안전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갖추고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7(화)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