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30(금) 22:1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70년만에 단독 ‘보건소 신청사 건립’ 착공

- 473억원 들여 초전동에 지하1~지상3층 규모 건립 -
- 2028년 6월 준공 예정…공공보건의료 거점 조성 -

2026-10-30(금) 21:40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30일 초전동 360-14 일원의 초전 신도심 1단계 개발사업 부지에서 ‘보건소 신청사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내 의료기관 병원장, 의약 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70년 만에 추진되는 단독 ‘보건소 신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진주시 보건소’는 경남 18개 시군 중 단독 청사가 없는 유일한 곳으로, 현재 경상남도 서부청사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그동안 감염병 팬데믹 발생 시에 대규모 민원을 수용하지 못하거나 안전한 대기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초전동 360-1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169㎡, 연면적 8725㎡(지하 1~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청사 신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조감도

진주시 보건소 신청사는 ▲보건의료 및 행정 공간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신속 대응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통합 돌봄 지원사업 ▲시민 맞춤형 건강 증진 교육 등 보건소의 주요 핵심 사업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진주시는 이번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보건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충분한 주차 공간과 친환경 휴게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보건 행정이 70여 년 만에 비로소 온전한 독자적 공간을 갖추고, ‘건강도시 진주’의 백년대계를 단단히 다지는 도약을 시작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119 (장안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4-204-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