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철섭)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기념식과 역량강화 특강, 오후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한 자살예방 교육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과 함께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복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개 읍면동에서 517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한 연합모금액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160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28(수)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