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방다은 기자] 애니메이션 주제 곡 같은 힐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SOONHO(순호)가 새로운 앨범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으로 돌아왔다.

가수 SOONHO(순호)의 신규 앨범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은 4월 8일 정오 12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SOONHO(순호)가 노래하고 영화 제작과 엔터테인먼트를 하는 와이제이글로벌그룹의 윤정 대표가 작사와 홍보로 의기투합하여 음원제작 군단에 참여하였다.

와이제이글로벌그룹의 프로모션이 진행 될 예정이다.

가수 SOONHO(순호)는 지난 2016년 데뷔해 매년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곡들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아티스트로 부르기 편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다.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은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 만들어진 곡으로 다가오는 봄과 닮은 아티스트 순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당신만의 봄이 되어 닫혀버린 그 마음속에 꽃이 되어주겠다는 가수 SOONHO(순호)의 신곡은 4월 8일 정오 12시부터 멜론,지니,바이브 등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다은 기자 cnpinf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