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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명확한 카톡 문자’에도 “기억 안난다”

민주당 김남국, “나도 3년 전 전화 통화 기억이 안난다” 두둔,옹호

2020-10-13(화) 05:03
사진=추미애 법무장관 (법무부 국정감사 영상 캡쳐)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법무장관 추미애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 자신이 국회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야당 지적에 “거짓 진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추장관에게 “보좌관과 연락할 시간이 없었다. 경황이 없었다고 했지만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보좌관과 연락을 주고 받았지 않느냐, 그 발언에 진실성을 물어보는 것”이라고 질의하자,

추 장관은 “카톡에 이런 문자가 있다는 것은 휴대폰이 포렌식 돼서 나와서 아는 것 일뿐이고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그걸 보면 보좌관에게 전화 번호를 전달했다고 돼있지만 거기 보면 지원장교님이라고 돼있다. 직접 아는 사람 번호를 지시차원에서 전달했다면 여기 번호가 지원장교나 대위라고 돼있지 ‘님’자를 안 붙였을 것”이라며 면피 변명성 답변을 했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전 의원의 질의에 대해 “나도 3년전 전화 통화 기억이 안난다”며 옹호를 하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왜 장관 질의에 김 의원이 나서 답변을 하느냐”며 고성을 이어갔고, 결국 여야 의원들의 여기에 한마디씩 보태며 법사위 국감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저런 자가 어떻게 법무부 장관을 하나?”라며 공분하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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