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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2019-10-22(화) 12:19
불매운동의 표적이 됐다 최근 대대적 세일로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는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광고에서 위안부와 징용공 등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도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광고"라며 "불매운동을 넘어 퇴출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도 유니클로 측의 저의가 의심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고 세대를 넘어 유니클로 후리스를 즐긴다는 점을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80년이라는 숫자를 넣은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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