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9.17(화) 19:4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안전 사각지대! 장위뉴타운 4구역 철거 공사현장.

2019-08-29(목) 15:21
이곳은 장위뉴타운 4구역 장위재정비촉진구역 철거공사 현장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2-1번지 일대로 정비구역 면적 15만m2에 달하며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이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건립할 계획입니다.

얼마 전 아파트 철거 공사도중 공사 잔해 추락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장위4구역 역시 언제 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험한 상황입니다.

인근도로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근시민의 안전을 위한 것인데요.

정작 낙하물을 막아주는 안전 그물망이 없습니다. 시민들이 지나는 인도 사이로 철거중인 건물들이 아슬아슬하게 서있습니다.

공사 작업 인원이 산소용접기를 사용 중인데요. 주변에 인화물질이 가득한데 스파크 가림막도 없이 작업 중이라 화재에 취약해 보입니다.

여러 대의 포크레인이 건물을 철거 중입니다.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고정식 또는 이동식 살수를 해야 하나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철거작업 후 발생하는 폐기물의 경우 지정된 장소에 덮개를 설치하여 보관하거나 분리 배출해야 하는데 작업장에 그대로 방치 하거나 발암물질인 석면과 함께 방치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유리석면까지도 보입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지정 1급 발암물질로 노출된 이후 10년에서 35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된 바 있다.

이후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작업상 위험이 상당하고 까다롭기까지 합니다.

작업자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 안전 불감증, 그리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들, 이는 시민안전에 해를 끼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만큼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과 GS건설은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 : 서울 아02766 최초등록일:2013년5월26일 제호:신동아방송SDATV 발행인/편집인/대표이사:이신동
전화 02)571-9301 팩스0505)300-8014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효석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 5층 501호 송출사무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70(양재동) 이메일:sdatb@naver.com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