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품종 포도인 ‘글로리스타’가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차세대 K-포도 수출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의 중국 시장 최초 수출을 성사시키며 한국산 포도의 수출 다변화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글로리스타’는 붉은색 계열의 포도로,알이 크고 씨가 없으며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저장성이 강점입니다.
aT는 최근 현지 경쟁 심화로 고전하는 한국 포도 수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 9월 중국 바이어를 초청해 산지 팸투어와 밀착 수출 알선을 진행한 끝에 이번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아직 초기 재배 농가와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aT는 한국포도수출연합 및 생산 농가와 협력해 올해 출하 가능한 프리미엄 물량 전량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입니다.오는 11월에는 상하이와 선전 등 1선 도시 프리미엄 매장에서 론칭 판촉전과 뉴미디어 홍보를 진행해 현지 안착을 도울 방침입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농가 소득 제고와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리스타를 제2의 샤인머스캣 스타 품목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29(목)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