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누구나돌봄’ 시행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복지정책인 ‘경기 360° 돌봄’ 가운데 ‘누구나돌봄’을 1월부터 용인 등에서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 한국소비자원, 의약외품 액상소화제 용법·용량에 맞춰 복용해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습관 등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이때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소화제는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편의점ㆍ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3.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간소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수원시가 ‘2024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창업·중소제조기업 30개 사를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4. 식약처, 설 선물 구매할 때 허위‧과대‧부당 광고에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물용 식품,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점검한 결과 위법이 확인된 광고 158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 위반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

5. 이영봉 의원, 경기도 교복 통합지원 사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지난 30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학부모 대표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2024학년도 교복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