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1. 고양특례시,시내·마을버스 관계자 생생한 목소리
고양특례시는 10일 관내 시내·마을버스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열린시정 시내·마을버스 대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 광명시,신천~하안~신림선 광역철도 사업 속도 낸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 되면서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역철도 구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3.김포시, 교량 보도 붕괴 사고 대비 긴급 안전점검
김포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3주에 걸쳐 교량 보도 붕괴 사고에 대비, 관내 노후화 유사 교량 시설 24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4.안양시, 저출산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청년 유입·정착 주력
안양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저출산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5.국제 전문가들, 국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위험과 문제점 지적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투기저지대책위원회, 정의당 후쿠시마오염수무단투기 저지TF, 진보당, 일본방사성 오염수해양투기 저지행동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피해가 어떻게 될 지 국제 전문가를 초청하고 국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