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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철거현장 시민의 안전위험...현장 방진벽 바람에 흔들흔들...사고위험

2019-11-15(금) 15:25
이곳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신축공사 현장이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대로 대지면적 6만m2에 달한다.
발주처는 태릉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감리자는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시공사는 ㈜효성중공업이다. 공사기간은 2019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다.
지난 11월 11일 폐기물 관리 부실 및 미세먼지 저감조치 미흡 문제로 방송 보도한 적이 있었는데요. 금일 11월15일 확인결과, 문제점들은 시정되지 않고 있다.

현장은 교회건물 철거가 한창이다.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진벽은 설치를 했으나 부실시공으로 인해 바람에 심하게 흔들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안전용구 조차 갖추지 않은 직원이 방진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작업 중이다.

이문제로 인해 방송기자가 안전관리자와 현장소장을 호출을 했으나 회의중이라고 문자로 답이 왔다고 한다. 2차로 호출했으나 10분후 환경담당자만이 나왔다.

2019년 10월부터 적용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철거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하는데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없었다.

또한 공사현장 인근도로에 어린이보호구역까지 있는데 수많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는 와중에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요원 조차 없었다.

효성중공업 관리자는 회의를 핑계로 시민의 안전은 무시하고 있다.
새로 재정된 안전관리에 관한 법령에 따르면 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의 부주의로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자는 무기 또는 1년 이상 징역에 처한다.

건설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오염과 철거시설물 관리 부주의는 시민 안전에 해를 끼치는 만큼 발주처인 태릉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감리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시공사인 ㈜효성중공업은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고, 관리관청인 노원구청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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