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2026 평택 해양페스티벌서 해양안전 홍보부스 운영

-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터 제복 입기·사격 체험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마련 -

2026-11-02(월) 20:35
사진=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허경준)는 10월 3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 해양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알리고, 일상 속 해양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해양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홍보 ▲해양경찰 제복 입기 체험 ▲사격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생수와 타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여행용 파우치와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해양경찰 제복 입기와 사격 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해양경찰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해양경찰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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