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위안부행동 '문희상안' 미해결 강력 반발

2019-11-28(목) 14:47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강제징용•위안부 포괄해법에 대해 위안부행동 등 미국 내 위안부 피해자 인권단체들이 강력 반발했습니다.

위안부행동은 "가해자의 범죄 인정과 사죄는 쏙 뺀 채 돈만 쥐어주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 법안을 추진한다면 여성인권과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위안부 문제는 일본의 전쟁범죄 인정, 철저한 진상규명, 일본의 공식사죄,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일본 학교교육, 기림비•박물관 건립 등 7가지 원칙에 따라 제대로 해결돼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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