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대 끊이지 않는 전북

2019-10-21(월) 14:23
끊이지 않는 장애인 학대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장애인 학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란 부끄러운 자료가 나왔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회 김광수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게 제출한 2018년 장애인 학대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건수는 모두 889건으로 이중 신체적·정서적인 중복학대가 263건으로 전체의 29.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10건의 장애인 학대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장애인 학대 방지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보다 강력한 관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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