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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인천시와 함께...'제4회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 21일 개최

- 2018년부터 커피박 감축과 재자원화 시스템 구축 위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진행
- 프로젝트 진행 성과 공유 및 커피박 재자원화 사례 발표 진행
- 환경부 및 지자체 협약을 통한 업무 추진으로 커피박 재자원화의 선도적 모델 제시

2022-09-21(수) 07:29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현대제철(대표 안동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와 함께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오는 9월 21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제4회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을 뜻하는 말로, 흔히 ‘커피 찌꺼기’로 불린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99.8%의 원두가 커피박이 되어 버려지는데, 매년 발생하는 커피박만 15만 톤에 이를 정도로 그 규모가 매우 크다. 그러나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어 커피박의 처리방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폐기 처리되는 커피박을 재자원화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9년에 환경부, 인천시, 인천 중구·미추홀구 등 10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커피박 공공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2차년도(2020)에는 인천시 중구·미추홀구 중심으로 공공 수거를 실시하였으며, 3차년도(2021)에는 남동구·부평구·서구가 추가로 참여해 증가하는 커피박을 확대 수거하였다. 동시에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4차년도인 올해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7개 자치구(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와 수거 전문 자활근로사업단(인천광역자활센터, 미추홀·연수·계양·서구지역자활센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 7개 구(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는 약 500개 커피전문점과 협력을 통해 월평균 30톤 가량의 커피박을 수거한다.

환경재단,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는 ‘커피박 재자원화 지원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협력하여 커피박 활용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 캠페인, 커피박 체험교육 등으로 커피박의 재사용 가능성을 알리는 시민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제4회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에서는 인천시 내 지자체의 유관부서뿐 아니라 타지역 공공기관 관계자, 커피박 재자원화에 관심 있는 기업관계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진행 현황 및 성과 공유, 커피박 활용 정책 안내, 재자원화 사례 발표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커피박 재자원화의 선도적 모델 구축과 커피박 재자원화 규모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함께하는 지구,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00만 명의 글로벌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연대하여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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