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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명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배송비 무료 행사도

1월 27~2월 10일 도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최대 3만 원까지

2021-01-25(월) 14:12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50여 곳에서 전통시장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나 체험 행사 대신, 비대면 위주의 이벤트로 전향하여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온라인 장보기 무료 배송비를 지원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전통시장에서 구매금액 5만 원 기준으로 5천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것으로 한 번 시장을 이용할 때마다 최대 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장보기 주문을 하게 되면 2시간 이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을 위기로만 여겼던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찾기 위한 대안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였다.

현재 도내 7개 전통시장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창원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 진주 자유시장, 김해 삼방시장, 양산 남부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에서 주문 가능하고, 반송시장은 모달(모객의 달인)앱과 명서시장은 놀장(놀러와요시장)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배송비 무료 행사로 소비자들의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등을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경남도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올해 2회에 걸쳐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이 30억 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로 인해 매출액이 37% 증가하는 등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돌려준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시장을 재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2차 소비 형태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장 이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특히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매출액 상승과 시장에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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