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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연휴 2주간 방역 강화한다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 설정

2020-09-25(금) 16:23
사진=당진시, 주요 도로변에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전 추진사항으로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실태 특별점검,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전개는 물론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과 역학조사 사전 예비인력 출동 대기 점검 등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 추석은 ▲고향방문 자제하고 영상통화로 마음전하기 ▲참석인원 최소화해 온라인 성묘․차례 지내기 ▲요양시설․의료기관 등 면회는 자제하기 ▲가족 만날 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 ▲가족과 식사할 때는 개인접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중점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확진자 발생 및 타 지역 확진자의 당진시 방문에 대비해 방역대책반의 24시간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인숙 당진시 보건소장은 “추석부터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이동 자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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