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9.17(화) 19:4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검찰, 조국 모친 집 압수수색

모친 집에 없어 압수수색 실패

2019-09-10(화) 21:02
사진, 부산일보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면서 부산에 있는 조 장관 동생의 전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또 검찰은 조 장관 모친의 집까지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집에 아무도 없어 실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0일 오전 11시께부터 조 장관의 전 제수 조 모 씨의 자택이 있는 부산 해운대 B아파트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후 6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검찰은 이날 박스 2개 분량을 압수했으며 이 박스 속에는 웅동학원 채권과 관련한 각종 문건을 중심으로 조 장관 가족의 여러 의혹과 관련된 자료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검찰은 같은 시간대 조 씨 자택 인근의 조 장관 모친인 박정숙(81) 웅동학원 이사장이 거주하는 빌라에도 압수수색을 위해 들렀지만 집에 아무도 없어 그냥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 경비원은 “오늘 오전 11시께 검찰 관계자 3명이 찾아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모친이 지금 빌라에 있냐고 물었다”며 “없다고 하니까 빌라 앞에 10분 정도 있다가 돌아갔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박정숙 이사장이) 안 계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조 장관의 남동생과 위장이혼한 후 웅동학원의 채권을 양도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채권과 관련해 웅동학원의 무변론 패소 의혹도 불거진 상황이다. 그 외에도 조 장관 부부가 다주택 보유 논란을 피하기 위해 조 씨에게 부동산을 위장매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 : 서울 아02766 최초등록일:2013년5월26일 제호:신동아방송SDATV 발행인/편집인/대표이사:이신동
전화 02)571-9301 팩스0505)300-8014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효석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 5층 501호 송출사무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70(양재동) 이메일:sdatb@naver.com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